Life 🇺🇸 뉴욕 여행기 - (3) 체스 체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우리나라 안에선 체스를 둘만한 오프라인 공간이 많지 않다. 애초에 체스 문화가 크게 발달하지 않은 나라라서 (일본과 함께 거의 꼴찌라고 한다.) 체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미국에 갔을 때, 공원에서 체스를 두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친구가 뉴욕에 먼저 갔었는데 그때 공원에서 여러번 체스를 뒀다고 해서 재밌겠다 생각하고
Life Featured 회고하는 2026년 3월 꿀 같던 3주의 휴식이 끝나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이제 전문연구요원이 되어서 3년간의 대체 복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출근을 앞두고는 조금 더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생각은 아무리 쉬는 시간이 늘어나도 계속 들 것 같았다 ㅋㅋ 오랜만에 여행도 다녀오고 잘 쉰 것 같다! 3월 한달간은 최대한 여유롭지만 부지런하게 보내려고
Life 🇺🇸 뉴욕 여행기 - (2) 음식 뉴욕에서 맛집가는 것도 중요한 컨텐츠 중 하나였다. 하지만 물가가 비싸서 아침은 호텔에서 먹고 나머지 2끼를 밖에서 먹는 걸 목표로 세웠었는데 내 부실한 소화력 때문에 2끼도 채 먹지 못할 때가 있었다. 먹부림 여행을 가기에.. 난 너무 나약했다. 그래도 어떤 음식들을 먹었는지 기억을 기록해봐야지. Gallagher’s Steakhouse NYC * 추천하는지?: O. 애초에 이
Life 🇺🇸 뉴욕 여행기 - (1) 시작 5년간 다니던 스타트업을 퇴사하고 다음 직장으로 합류하기까지 내게 3주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정말 5년만에 길게 쉰다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했고 이참에 좀 길게 여행을 가보자고 결심을 했고 후보지를 고민해봤다. 1. 유럽 - 유럽을 제대로 못 가봤고 보통 길게 여행 간다고 하면 유럽을 가니까? 2. 호주 - 싱가포르 교환학생 때 못 가본게 아쉽기도
Life 회고하는 2026년 2월 2월은 내 삶에서 진행되던 하나의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한 달이었다. 물론 3월까지도 그런 한 달이 되겠지만.. 2021년 3월부터 다녔던 코르카에서 2026년 3월 첫째주에 퇴사를 하게 된다. 20대의 절반인 5년을 보내면서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금방 갔지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매년 변하는 회사 상황과 그에 맞춰 성장하는 팀과
Life 회고하는 2026년 1월 새해가 밝았다! 벌써 한 달이 지났다니 역시 시간 참 빠르다. 회고하는 2025, 계획하는 2026한 해를 돌아보며.. 몇 자 끄적여보자. 이렇게 기록을 안하면 2025년에 뭐했지? 했을때 기억을 해내기가 너무 어렵다 ㅎㅎ 2025년 신년 목표는 너무 달성을 못해가지고 ㅋㅋ.. 굳이 언급은 안하고 싶다. 그냥 스스로 몇가지 질문 목록을 만들어서 그거 대로 한번
Life 회고하는 2025, 계획하는 2026 한 해를 돌아보며.. 몇 자 끄적여보자. 이렇게 기록을 안하면 2025년에 뭐했지? 했을때 기억을 해내기가 너무 어렵다 ㅎㅎ 2025년 신년 목표는 너무 달성을 못해가지고 ㅋㅋ.. 굳이 언급은 안하고 싶다. 그냥 스스로 몇가지 질문 목록을 만들어서 그거 대로 한번 답을 해볼까 한다.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순간들 1. 문라이트 합류 문라이트에서 제품 개발을
Life 회고하는 12월, 계획하는 1월 업무 12월 한달도 잘 성장하면서 일한 것 같다. 가장 성장한 부분은 함께 일하는게 더 자연스러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진짜 우리는 체계 없이 일했어서 총 인원이 2명이었다가 갑자기 7명으로 늘어났을 때 여러모로 골치가 아팠다. (당연히 나보단 PO님이 더 골치 아팠을 듯 ㅠ..) 2명은 그냥 둘이서만 대화하면 팀 전체에 공유가 된건데.. 7명은 그렇지
Life 회고하는 11월, 계획하는 12월 회고하는 10월, 계획하는 11월이제 날이 추워지고 2025년이 두달 밖에 안남았다. 작년 이맘때쯤 무엇을 하고 있었나 생각해보니 정말 1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구나 체감할 수 있었다. 또 내년 이맘때가 되면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어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기도,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걱정이 틈을 타고 들어올 때마다 더 정신차리고 지금 할 수 있는
Life 회고하는 10월, 계획하는 11월 이제 날이 추워지고 2025년이 두달 밖에 안남았다. 작년 이맘때쯤 무엇을 하고 있었나 생각해보니 정말 1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구나 체감할 수 있었다. 또 내년 이맘때가 되면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어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기도,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걱정이 틈을 타고 들어올 때마다 더 정신차리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
Life 회고하는 9월, 계획하는 10월 2025년의 3분기가 끝났다! 이제 2025년의 끝도 슬슬 가시권에 접어든 것 같다. 신기하구만.. 금새 지나가는 이 한달 동안 내가 경험했던 것들이 내 안에 축적되어서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를 언제나 바래본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장하는 열정있는 사람이 되길. 회고하는 8월, 계획하는 9월왜 9월이 하루 남았는데도 아직 더운가. 더위야 물러가라.
Life 회고하는 8월, 계획하는 9월 왜 9월이 하루 남았는데도 아직 더운가. 더위야 물러가라.. 제발 좀.. 8월 금방 지나갔다. 이제 개강이라니! 반년 남았다. 화이팅하자. 회고하는 7월, 계획하는 8월8월은 내게 여러모로 길게 고민하던 결정들에 마침표를 찍는 시간, 그리고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 되는 날이다.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겠지만 남은 2025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큰 틀은 잡힌 것 같기에 그
Life 회고하는 7월, 계획하는 8월 8월은 내게 여러모로 길게 고민하던 결정들에 마침표를 찍는 시간, 그리고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 되는 날이다.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겠지만 남은 2025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큰 틀은 잡힌 것 같기에 그 방향대로 힘차게 달려볼 생각이다. 회고하는 6월, 계획하는 7월2025년의 절반이 지났다. 기억력이 안좋은지 벌써 올해 1,2월에 무엇을 했는지도 가물가물하다. 기록을 하는
Life 회고하는 6월, 계획하는 7월 2025년의 절반이 지났다. 기억력이 안좋은지 벌써 올해 1,2월에 무엇을 했는지도 가물가물하다. 기록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다행이다. 한 해의 절반이 지났다는 것에 아쉬움도 있지만 올해는 특히 나 자신에게 고생많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다. 쉽지 않은 반년이었고 올해의 남은 반년도 쉽지 않겠지만 그 과정 속에서 최대한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하자.
Life 회고하는 5월, 계획하는 6월 이제 슬슬 2025년이 꺾일 시기가 온다니, 시간 참 빠르다. 하루가 지나가는게 아쉽게 느껴질 때도 있는 것 같다.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보다 시간이 조금은 더 천천히 흘러가도 좋을 것 같은 소중하고 귀한 순간들이 많은 한 달이었다. 회고하는 4월, 계획하는 5월1년의 3분의 1이 지나가버렸다! 4월엔 회사에서 역할이 크게 변했고,
Life 회고하는 4월, 계획하는 5월 1년의 3분의 1이 지나가버렸다! 4월엔 회사에서 역할이 크게 변했고, 회사 밖에서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아쉬운 거 하나 꼽자면 책을 많이 못 읽었다. ㅎㅎ 회고하는 3월, 계획하는 4월벌써 1분기가 지나갔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개강으로 인해 회사 - 대학원 - 집 - 교회만 가도 빠듯한 시간이다. 이런 상황일수록 더
Life 회고하는 3월, 계획하는 4월 벌써 1분기가 지나갔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개강으로 인해 회사 - 대학원 - 집 - 교회만 가도 빠듯한 시간이다. 이런 상황일수록 더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 내가 되고 싶다. 회고하는 2월, 계획하는 3월2월달은 진짜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교회 수련회를 준비하고 갔다오니 3주가 지나있었고 갑자기 3월 전에 약속이 몰려잡혀서
Life 회고하는 2월, 계획하는 3월 2월달은 진짜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교회 수련회를 준비하고 갔다오니 3주가 지나있었고 갑자기 3월 전에 약속이 몰려잡혀서 사람들 만나다보니 2월이 끝났다?! 회사에서도 2월에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 뭘 해야하지 고민하다가 진짜 시간이 다 지나가버린 것 같은데.. 3월에는 더 체계적으로 목표도 뚜렷하게 잡고 나아가야할 것 같다. Weekly Review 세션이 무너져서 다시
Life 회고하는 1월, 계획하는 2월 1월달은 산티아고 여행 준비하고 갔다오니 끝나버렸다. 회고하는 2024, 계획하는 2025한 해를 돌아본다는 행위는 그 자체로 재미가 있다. 1년동안 쌓였던 인상깊었던 기억들을 다시 꺼내보면 그때 느꼈던 뿌듯함, 행복이 다시금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행복한 순간은 지나가기 마련이기에 그걸 붙잡고 있기 보다 잘 놓아주어야 한다는 설교 말씀이 떠오르기도 한다. 작년 회고는 월별로 가장
Life 회고하는 2024, 계획하는 2025 한 해를 돌아본다는 행위는 그 자체로 재미가 있다. 1년동안 쌓였던 인상깊었던 기억들을 다시 꺼내보면 그때 느꼈던 뿌듯함, 행복이 다시금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행복한 순간은 지나가기 마련이기에 그걸 붙잡고 있기 보다 잘 놓아주어야 한다는 설교 말씀이 떠오르기도 한다. 작년 회고는 월별로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순간들을 좀 정리하는 방식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년도 회고는
Life 회고하는 12월 연말은 정말 눈 감았다가 뜨니 시간이 훅 지나가있다. 12월에는 삿포로 여행을 갔다왔고 못보던 친구들도 많이 만난 것 같다. 회고하는 11월, 계획하는 12월11월 한달은 꽤 느리게 흘러갔던 것 같다. 그만큼 기억할만한 이벤트가 많아서였을까? 회사에서도, 회사 밖에서의 내 삶 속에서도 감사할 일들이 참 많았던 것 같다. 회고하는 10월, 계획하는 11월오지않을 것 같았던
Life 회고하는 11월, 계획하는 12월 11월 한달은 꽤 느리게 흘러갔던 것 같다. 그만큼 기억할만한 이벤트가 많아서였을까? 회사에서도, 회사 밖에서의 내 삶 속에서도 감사할 일들이 참 많았던 것 같다. 회고하는 10월, 계획하는 11월오지않을 것 같았던 11월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10월 말에는 1년 동안 준비했던 시험을 보게 되었고 시험이 끝나고나니 정말 후련했다. 거의 매일 2시간씩 강의를 1년
Life 회고하는 10월, 계획하는 11월 오지않을 것 같았던 11월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10월 말에는 1년 동안 준비했던 시험을 보게 되었고 시험이 끝나고나니 정말 후련했다. 거의 매일 2시간씩 강의를 1년 동안 봤는데 이제 다 끝났다는 생각에 정말 시원했다. 그리고 다행히 시험도 잘봐서 원하는 결과를 아마 얻게 될 것 같다. 2024년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남은 두달은 조금이라도
Life 싱가폴 교환학생이 알려주는 싱가폴 여행 Tip 전격 대방출 교환 다녀온지는 벌써 1년반이 지났는데 이제서라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주변 친구들이 싱가폴 여행 갈 때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들을 즐겼으면 해서다. 생각나는대로 좀 적어봐야지.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 것들은 다 뺐다. 정말 가면 좋은 곳들로만 적어보았다. 교통 1. 우선 Grab을 설치하고 가라. 보통 한국에서 싱가폴 가면 밤에 도착하는데 대중교통이
Life 회고하는 9월, 계획하는 10월 아 요즘 글 쓰는게 너무 귀찮아졌다. 조금 단순하게 살고 싶어졌다. 시험이 코앞이라 여유가 없어져서 그런걸 수도 있겠다. 그래서 링크드인이나 커리어리에 글은 거의 못 썼다. 아쉽긴한데 내가 내킬 때 다시 써야지 뭐. 회고하는 8월, 계획하는 9월아직도 날씨는 여름같은데 8월이 다 지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쌀쌀해질 9월이 왔다. 눈만 감았다 뜨면 1달이 지나있고,